고려인삼

고려인삼은 열매, 잎, 줄기, 뿌리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인삼은 땅에서 자라나며 성장과정이 매우 느립니다. 빛과 기후, 토지의 조건이 까다롭고 햇빛을 막은 상태로 성장해야 죽지 않고 잘 자랄 수 있습니다.
고려인삼 외에도 미국의 화기삼,중국의 전칠삼,일본의 죽절삼 등등 전 세계의 많은 종류의 삼이 있습니다. 고려인삼은 전 세계 인삼 중 영양성분 함량이 가장 풍부한 인삼 입니다.

1년근 인삼은 1개의 줄기와 3개의잎이 있고 2년근 인삼은 2개의 줄기와 5개의 잎이 있습니다.3년이 되면 빨간색의 꽃같은게 피는데 이건 꽃이아니라 열매입니다.
인삼이 4년째가 되면 많이 죽게 되어 20%가량의 인삼만 살아남습니다. 6년근이 되면 영양성분이 제일 높아지고 7년째 부터는 영양성분이 떨어지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6년근 인삼은 인체의 소화 흡수에 가장 도움이 됩니다. 또한 섭취 시 열이 나지 않습니다.

고려인삼을 이용하여 특수한 제조공법과 기술로 여러 종류의 인삼을 제조 합니다. 예를 들면 수삼, 백삼, 홍상, 흑삼이 있으며 그중 효과가 제일 좋고 등급이 제일 높은 인삼은 고려흑삼 입니다.

 

고려 흑삼은 대한민국 최고급 6년근 인삼을 사용하여 구증구포라는 특수공법으로 만들어집니다.
구증구포라 함은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리는 것을 말합니다. 이러한 특수한 공법으로 만들어진 흑삼 속에는 사포닌(saponin)이라는 성분이 있습니다. 사포닌 성분 함량이 높을수록 인체의 각종 기능에 도움을 많이주게 됩니다. 흑삼은 구증구포 후 사포닌 성분이 증가하여 일반 인삼의 20배, 홍삼의 9배까지 높아집니다.

흑삼과 홍삼의 제작과정은 다릅니다. 방금 설명해 드렸듯이 흑삼은 구증구포라는 특수공법으로 만들어 지지만 홍삼은 1-3회 찌고 말려 완성됩니다.제작방법도 다르지만 인삼의 영양성분도 달라집니다.그리고 흑삼이 무엇보다 좋은 이유는 모든 연령층과 어떠한 체질을 가진 사람들도 안심하고 먹을 수 있고 다른 삼과 달리 몸에서 열이 나지 않아 안심하고 복용하실 수 있습니다.

인삼을 매번 찌고 말릴때 마다 색깔이 점점 변화하는 걸 육안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중요한 점은 육안으로 보지 못하는 인삼의 영양성분 변화 입니다. 매번 찌고 말릴 때 마다 영양성분이 현저히 높아지며 9번 찌고 말렸을 때 영양성분이 최고조에 달하고 설령 더 많은 가공을 하더라도 더 이상 영양성분이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구증구포 기술이 발달하지 않았을 때에는 36개월의 시간을 걸쳐야만 완성 될 수 있었으며 기술이 발달된 현재에도 4개월의 시간을 걸쳐야만 완성 됩니다. 그래서 흑삼은 매우 귀하고 고려인삼 중 최고급의 인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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